음주 회식 벗어나 건전 회식문화 조성 앞장
[한국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대표이사 강인구)가 지난달 25일 창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창궐'을 단체 관람했다.
경남에너지는 뮤지컬, 야구 관람에 이어 올해 3번째 문화 회식을 실시해 기존 음주 중심의 회식 문화를 탈피, 직장 내에 건전한 회식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강인구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정시 퇴근 문화와 더불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회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