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송수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제조업체 현장방문
탁송수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제조업체 현장방문
  • 임은서 기자
  • 승인 2018.09.13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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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자동차용기 생산 강조
탁송수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13일 전라남도 곡성군에 위치한 자동차용 LPG용기 생산전문 업체 ㈜더블유원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탁송수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13일 전라남도 곡성군에 위치한 자동차용 LPG용기 생산전문 업체 ㈜더블유원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탁송수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13일 전라남도 곡성군에 위치한 자동차용 LPG용기 생산전문 업체 ㈜더블유원(대표 한재석)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탁송수 본부장은 LPG자동차에 탑재하는 국내 최초 환형용기(도넛형용기) 개발해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선도한 더불유원의 용기 생산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지역 기업을 방문해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관내 가스안전관리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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