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LG CNS가 자사 스마트에너지 신사업 솔루션에 ‘에너딕트’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에너딕트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하는 솔루션이다.
에너딕트란 브랜드명은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Predict)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LG CNS가 자사 스마트에너지 신사업 솔루션에 ‘에너딕트’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에너딕트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하는 솔루션이다.
에너딕트란 브랜드명은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Predict)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