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국내 CDM 심사원 기술교육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국내 CDM 심사원 기술교육 실시
  • 오철 기자
  • 승인 2018.07.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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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MRV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CDM 심사원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CDM 심사원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23일부터 27일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국내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심사원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날에는 교육수강생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CDM사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CDM사업의 향후 전망과 최근 사례, 새롭게 개정된 규정 등에 대한 총론과정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4일간의 기술교육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CDM 인정기준에 따른 15개 기술 이론 강의와 현직 심사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법론 및 심사사례 등 현장밀착형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 CDM 심사원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사업 수행기관, 컨설팅 기관 등 관심 있는 관계자 누구나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인력의 MRV(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역량 강화와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계량적 성과평가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학 공단 기후대응이사는 “CDM사업은 2020년 이후로도 그 중요성은 이어질 것이기에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한 전문성 제고가 큰 의미를 지닌다”며, “공단은 그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산업 전반의 역량 제고와 산업 진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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