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국민 의견 반영해 혁신과제 완성도 높인다"
에너지공단, "국민 의견 반영해 혁신과제 완성도 높인다"
  • 오철 기자
  • 승인 2018.07.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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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혁신리더 워크숍 개최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혁신리더 워크숍 단체사진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혁신리더 워크숍 단체사진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18일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혁신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워크숍에는 혁신과제를 중추적으로 담당할 공단 직원과 시민참여혁신단이 참석해  정부 혁신방향과 공단이 추진하는 혁신과제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

공단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국민체감형 에너지바우처 제도' 등 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부합하는 총 7개 혁신과제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성과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홍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국민과의 소통으로 혁신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 곁에서 늘 피부에 와 닿는 혁신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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