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교육내용으로 참여열기 높아
[한국에너지신문] GS파워(사장 김응식)는 지난 18일과 20일 안양과 부천에서 GS파워 열공급지역 아파트 열요금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열요금 담당자 워크숍은 아파트 요금 담당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열요금 부과 업무를 수행하고, 다양한 세대 입주민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GS파워에서 매년 제공하는 사용자 교육과정이다.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직무교육 이외에도 일선에서 근무하는 관리 사무소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의미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난방 열요금 구조 및 체계 이해와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질문 내용 분석을 통한 ‘케이스별 사용자 열요금 부과방법’ 등 업무 중에 생긴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GS파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요금 담당자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원과 최고의 교육환경 및 프로그램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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