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
가스공사,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
  • 임은서 기자
  • 승인 2018.07.09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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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수구내 13개 지역아동센터 후원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6일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6일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인천LNG기지는 6일 인천시 연수구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소속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수구 지역 내 13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교육지원 및 센터 운영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스과학관 초청, 취약 청소년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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