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임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19일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빵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