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 내구성과 와이핑 성능에서 최고점
[한국에너지신문] 로버트보쉬(사장 프랑크 셰퍼스)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힐튼 호텔에서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내구성과 와이핑 성능에서 최고점을 받은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로 ‘2018 국가브랜드대상’을 받았다.
로쉬는 2018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해 보쉬 페이스북에서 29일까지 4주동안 릴레이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퀴즈 이벤트는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의 ▲긴 수명 ▲부드러운 와이핑 ▲일체형 플랫 와이퍼 등을 빈칸에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쉬는 퀴즈의 정답을 맞춘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인 10명에게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 2등인 20명에게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8월에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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