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미래포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서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미래포럼은 13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별관 B1층에서 '2018년 제7차 에너지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빅토르 슘 IHS Markit 부사장이 개인적 유동성 변화, 오일 수요의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고 제니 양 IHS Markit 수석연구원이 가스와 재생에너지, 파트너십을 위한 사례 설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기간은 9일까지로 참가비는 회원은 무료이며 비회원은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02-6000-2963 또는 admin@aekk.or.kr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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