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니 ‘국제물주간’서 中企 시장 개척 지원
수자원공사, 인니 ‘국제물주간’서 中企 시장 개척 지원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8.07.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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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0개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스마트 물관리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국제 물주간’에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다우엔티, 미드니, 복주, 삼성계기, 스코트라, 썬텍 엔지니어링, 씨엠엔텍, 유솔, 자이솜, 케이브이에이 등 10개 기업이다.

이들은 현지 물 관련 기관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수자원공사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대한민국 테마 홍보관’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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