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27일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100대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가 1월 선정계획을 발표하고 2월 국민공모를 거쳐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선정된 기업은 100곳으로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 질 개선에 노력한 공기업 7곳과 민간기업 93곳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앞으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의 롤 모델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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