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기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26일부로 2년 임기의 새 부사장 겸 기획이사에 송호기 전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선임했다. 김성수 전 부사장의 후임이다. 송 부사장은 철도고와 조선대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산자부 산업정책과와 에너지수요관리과 등을 거쳤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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