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스마트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광해관리공단, 스마트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06.20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계약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계약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계약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고객을 위한 모바일 알림 기능 신설, 사용자 요구사항 처리를 위한 헬프데스크 마련, 원스톱 계약처리환경 구축 등을 위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완료는 10월 말이다.

공단 관계자는 “그간 소통채널 확대,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에 대한 고객 요구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계약을 더욱 공정하게 맺을 수 있게 돼 고객만족도도 높아지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