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公, 22일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총
광물자원公, 22일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총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06.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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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외 자원개발 투자정보 공유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자원 환경 변동기 광물자원개발 추진전략 심포지엄’도 열린다. 심포지엄에서 최경수 북한자원연구소장은 ‘북한 지하자원, 사업성과 과제’, 김재동 강원대 교수는 ‘해외 광물자원 개발사업의 추진전략’ 등을 발표한다.

박형민 광물자원공사 팀장은 ‘자원개발 꼬브레파나마 투자사례 및 현안’, 홍유식 INI R&C 대표는 ‘유통 전기차 시장 동향과 코발트 가격 예측’, 유영준 광물자원공사 팀장은 ‘연구개발 광산운영 ICT 융합기술과 국내 기술개발 현황’ 등을 각각 발표한다.

특별 세션으로는 박사라 호주대사관 상무관 등이 ‘호주 자원개발 투자정보’, 이유진 광물자원공사 팀장은 ‘캐나다 자원개발 투자정보’에 대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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