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제도 발전을 위한 2018년도 상반기 자격검정발전위원회를 최근 개최했다. 정부인사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격검정발전위원회는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 발전 방향 등 중요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들은 광산보안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및 시추기능사 등 4개 종목의 신규 출제기준 개정(안)과 검정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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