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두산밥캣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분기배당을 위해 이달 30일 기준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로 결의했다. 이 회사는 연간 1회 실시하던 결산배당을 연간 2회로 분산시켜 배당금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게 됐다. 분기배당에 관한 일정 및 금액 등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서 최종 확정된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