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 전개
원자력환경공단, 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 전개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05.30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9일 노사합동으로 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9일 노사합동으로 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9일 노사합동으로 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코라드 청정누리 봉사단원 40여명은 이날 현충탑 참배 및 호국원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월남참전군인 묘역과 6.25참전 묘역에서 묘비닦기, 주변 쓰레기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원자력환경공단 봉사단은 2009년 출범이후 매년 영천 호국원, 대전 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