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公-기독교감리회, 태양광 확산 협약
서울에너지公-기독교감리회, 태양광 확산 협약
  • 오철 기자
  • 승인 2018.05.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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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왼쪽)과 권종호 기독교대한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 이사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왼쪽)과 권종호 기독교대한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 이사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지난 2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이사장 권종호)과 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에 건물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확대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태양광 보급 사업의 운전대를 쥐고 있는 것은 서울시민”이라며 “더 많은 시민 및 기관들과 협력하면, 서울시는 태양의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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