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울지역본부, 중고생 대상 신재생에너지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한국에너지신문] 한전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응태)는 18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신재생에너지 및 현장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양중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16명을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고 신재생에너지 거북선 모형 만들기, 전기자동차 충전 및 탑승 체험, 배전센터 및 배전스테이션 견학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본부는 청소년 신재생에너지 및 현장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관내 5개 중고등학교 1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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