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국내 대표 태양광 시공, 운영, 감리 전문업체 메가솔라(주)가 NICE평가정보가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 T-5(우수)의 기술등급으로 선정돼 태양광발전 유망기업으로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이란 공신력 있는 기술신용평가기관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평가해 기업의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한 증서이다.
기업평가 대표기업인 NICE평가정보가 서류전형과 현장실사, 전문 심사자와 고도화된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신용평점, 등급, 평가액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별한다.
태양광 전문 기업 메가솔라(주)는 토지, 건물, 물류센터,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곳에 시공하는 업체로 태양광과 관련해 다양한 지적재산권 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 발전소의 설치에 대한 ISO 9001, ISO 14001 인증업체이다.
메가솔라(주)는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 메가솔라(주)는 현재 토지매입과 토목공사부터 전기공사, 발전소 O&M 부문까지 다양하게 사업 분야를 늘려가고 있는 기업으로 2017년에는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종합대상 신재생에너지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재한 사장은 “태양광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발판으로 국내 태양광 보급 확산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