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시대를 열자"…제1회 리콘 코리아 막 올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기술 전시·콘퍼런스 펼쳐

[한국에너지신문]

‘수소경제 시대를 열자’를 주제로 개막되는 ‘제1회 한국신재생에너지엑스포 & 콘퍼런스(리콘 코리아 2018)’ 가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해외 각국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수소경제 시대를 열자’를 주제로 ‘제1회 한국신재생에너지엑스포 & 콘퍼런스(리콘 코리아 2018)’ 가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해외 각국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수소경제 시대를 열자’를 주제로 ‘제1회 한국신재생에너지엑스포 & 콘퍼런스(리콘 코리아 2018)’ 가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리콘은 본사와 에너지전환위원회 주관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및 보급 확대에 힘입어 세계 미래 성장 동력들과 함께하는 국제 행사이다. 융·복합 에너지, 기후, 태양광, 풍력, 태양열, 수소, 연료전지, 바이오, 수력, 지열, 해양, 폐기물, 석탄액화&가스화 분야 다수 기업이 참여했다.

본지 남부섭 대표이사가 '리콘 코리아 2018' 행사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지 남부섭 대표가 행사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리콘 코리아 2018 참석자들이 솔라지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리콘 코리아 2018 참석자들이 하이리움산업의 수소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리콘 코리아 2018 참석자들이 한국서부발전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조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